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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그녀에게 바깥세상과의 연결은 카미조에게 의존하는 부분이 덧글 0 | 조회 33 | 2021-04-16 21:28:31
서동연  
지금의 그녀에게 바깥세상과의 연결은 카미조에게 의존하는 부분이 크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인간관계는 ‘카미조의 친구의 친구’ 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후로 상당한 시간이 지났겠지만 지하상가의 활기가 사그라지는 일은 없다. 다만 학생들의 복장이 교복에서 사복으로 바뀌어 있었다.당연한 일이지만 인덱스는 카미조가 살고 있는 곳과는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이고, 그 세계에는 학교 교육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다.협력하려고 한 결과 생겨나고 마는 마찰을 막기 위해서.셰리가 중얼거리며 오일 파스텔의 표면을 가볍게 손가락 끝으로 두드리자 엘리스는 가까이 있는 기둥을 후려쳤다.하하. 뭐야, 그게. 이래서야 어디로도 도망칠 수 없잖아.그 소년에게 얻어맞은 충격을 흘려보낸 것을 마지막으로 부유의 술식은 붕괴되고 말았다. 덕분에 지금은 엘리스에게 안겨 있다.인덱스는 방대한 마술의 지식을 갖고 있지만 마력을 단련할 수 없기 때문에 실제로 마술을 사용할 수는 없다.안에 들어간 순간 카미조는 마음속으로 혀를 찼다. 교실에 있는 학생들의 수는 절반도 되지 않았고 게다가 아무도 자기 자리에 앉아있지 않았던 것이다.“그러니까, 모니터의 버튼.”셰리가 영국 청교도 사람이라고 했던 것도 신경 쓰이지만 그 생각조차 날아가버릴 정도로 카자키리 효우카가 마음에 걸린다.그러나 드레스의 천은 낡아서 너덜너덜하고 레이스도 풀려 빛깔이 바래 있다. 장식이 아니라 평소에도 화려한 옷을 걸치고 다닌다는 증거다.『히메가미가 그쪽으로 전화를 한 번 걸었을 텐데, 전파 상태가 나빴다면서요?』“말해두겠는데.”『그녀가 식당에서 모습을 감추었을 때 카미조는 알아챘나요? 선생님은 알아차리지 못했어요. 마치 갑자기 허공으로 사라져버린 것처럼 보였단 말이지요.』『열의 생성 · 방출 · 흡수 , 빛의 반사 · 굴절 · 흡수 , 생체전기의 발생과 그에 따른 자기장의 형성.제길. 설마 터널을 통째로 무너뜨릴 셈인가?!목적지는 알고 있다. 두 번째 엘리스를 만들기 전에 다시 수많은 진흙의 안구를 보내 표적이 있는 곳을 파악해두
오락실 안쪽에 있는 자판기 코너 겸 흡연 코너에서 인덱스는 그런 말을 했다. 카자키리 효우카는 안경 속에서 그녀의 얼굴을 보며,카미조와 엘리스 사이의 거리는 3미터도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섣불리 엘리스에게 접촉할 수는 없다.그러나 기분 나빠야 할 침묵은 카자키리 효우카의 몸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었다. 마치 폭풍우가 부는 야외에서 지붕이 있는 따뜻한 방으로 돌아온 것처럼.분명히 코모에 선생은 대학 친구를 돕느라 AIM 확산 역장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었을 것이다.하지만,카자키리가 말하려고 했을 때 또 쿵!! 하고 지하상가가 크게 진동했다. 이번에는 가깝다. 통로 안쪽에서 공기가 밀려나오듯이 뜨뜻한 바람이 불어왔다.셰리는 손을 뒤로 묶인 채 몸을 흔들어 옷자락 속에서 오일 파스텔을 꺼냈다.당연한 일이지만 엘리스에게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튕겨나오는 총알에 맞을 확률은 높아지기 때문이다.사고능력을 부여하는 편이 행동을 예측할 수 있고 잘만 하면 교섭이나 협박도 할 수 있지.그러니까 텔레파스(염화능력)야, 텔레파스. 들릴 거 아냐!괴, 굉장해. 뭔가 번쩍번쩍하고 반짝반짝하고 파직파직 소리가 나! 토, 토우마. 난 저기에 가 보고 싶어! 저 삐뽀삐뽀를 체험해보고 싶을지도!그리고 그것은 카자키리 이외의 인간으로도 대용할 수 있는 것이라면,미코토는 잠시 침묵한 후,서로 노려보는 인덱스와 미코토를 중재하듯이 시라이는 각자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는다.너, 이런 데서 여자애한테 깔려서 뭐 하는 건데?흐응, 머리 좋았나, 저 녀석?셰리가 중얼거리며 오일 파스텔의 표면을 가볍게 손가락 끝으로 두드리자 엘리스는 가까이 있는 기둥을 후려쳤다.교직원들에 의핸 치안부대를 안티스킬 이라고 부른다.인덱스는 대충 고개를 끄덕였다. 애초에 그녀는 정전기 라는 것이 뭔지 모른다. 카자키리는 그런 그녀에게 곤란하다는 얼굴을 하며,그렇게까지 해서 허수학구를 장악하는 데에 의미가 있나?있군요.셰리 크롬웰은 엘리스의 팔에 안긴 채 오일 파스텔을 조종해 엘리스의 두 다리를 번갈아 움직인다.카미조 토우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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