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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더 피자 스탠드 / F1 카타르 스프린트 경기 / F1 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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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아한매69
작성일26-06-26 08:26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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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국에서 F1 (에프원, 포뮬러원, F1그랑프리 등등) 챙겨보는 사람 중 한 명이다. 보다말다 한 시즌이 있긴 해도 어쨌든 F1에 입문한 지 햇수로 8년째! ​쿠팡이 F1그랑프리 중계를 시작한 작년부터 친구들과 지인들한테 영업을 시작했지만 아무도 관심이 없는 관계로... 이번 블로그 포토덤프 챌린지를 빌어 이 블로그에 우연히 불시착할 분들을 위해 입문 가이드를 작성해본다.(어떤 스포츠랑 가장 비슷하냐고 하면 야구인 것 같기도)​​​이 글의 순서는 아래와 같다. ​1탄.F1이란? 10개의 팀과 20명의 선수들챔피언을 가리는 방법 2024 F1 그랑프리 일정 F1 뭐부터 봐야하는지?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중계, 공식 중계) ​​​​ 2탄 보러가기다음주 헝가로링 그랑프리가 시작되기 전에 헐레벌떡 들고왔다. 오늘은 총 3일, 3단계로 이루어진 F1 그랑... 3탄 보러가기이번주는 레이스 위크! 헝가리 그랑프리가 열리는 주간이다. 헝가리 그랑프리 서킷과 경기 일정 정보를 올... 4탄 보러가기이번주도 레이싱 위크! 벨기에 그랑프리-스파 프랑코샹 서킷에서 여름방학 전 마지막 경기가 진행된다. F... 5탄 보러가기오랜만에 돌아온 F1 레터. 이래저래 바빠서 여름방학은 물론이고 그랑프리 두 개는 더 끝나고 나서야(ㅋㅋ... [최신] 6탄 보러 가기또 다시 오랜만에 돌아온 #F1그랑프리 가이드. 모토 GP로 입문해서 포뮬러원 경기를 챙겨본 지 벌써 8년...​​​​F1(에프원, 포뮬러원)이란? F1은 팀스포츠다 ​왼쪽이 우리가 평소에 몰고 다니는 자가용이고, 오른쪽이 F1에서 타는 레이싱카다. 꽤나 다르게 생겼다! ​이렇게 운전석(콕핏)은 하나, 바퀴가 겉으로 드러난 오픈 휠(Open-Wheel) 형식의 경주용 차량(머신)을 포뮬러라고 한다. ​F1은 이런 포뮬러를 타고 경쟁하는 레이싱 경주 중 가장 급이 높은 1급 대회다. 그래서 F1 말고, 그 아래 급인 F2, F3 경주 대회도 있다. 기본적으로 여기서 커리어를 쌓은 선수들이 F1으로 콜업되는 구조다. ​F1이 한국에서는 불모지지만 모터스포츠 중 가장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장르다. 한 번 유치하면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수익이 꽤나 크다. 그래서 올해 인천시에서 영종도 F1 서킷 건설 및 유치를 위해 그랑프리 서킷 디자이너와 계약했다는 기사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축구는 FIFA가 관리하듯 F1 그랑프리는 국제 자동차 연맹인 FIA(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 FIA)에서 주관한다. FIA는 전반적인 경기 운영 및 규제, 머신 규정 등 총체적 관리를 도맡는다. 실제 경기 중 한문철 TV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면 규정에 맞게 해석한 후 즉시 패널티를 주거나 노 인베스티게이트(혐의 종료) 공지를 띄우는 것도 FIA가 한다고 보면 된다. ​​​출처: 레드불 홈페이지​​F1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레이싱 팀 스포츠다. 핵심은 팀이다. ​친구들한테 설명할 때 야구⚾️에 빗대서 얘기하곤 하는데, 구조는 꽤 비슷하다. 야구를 할 때도 팀이 있고 구단이 있고 단장과 운영팀장, 선수들이 있지 않은가? 그리고 선수들이 아무리 공을 잘 던지고 잘 쳐도 혼자선 캐리할 수 없다. 평소 팀 조직과 훈련, 관리, 전술 등 총체적 관리가 잘 되어야 승률이 높아지는데 F1도 이와 비슷하다. ​F1 팀이 하는 일은 크게 1)매해 규정에 맞는 ⭐️⭐️⭐️가장 빠른 차(위닝카) 개발하기⭐️⭐️⭐️, 2)서킷 분석과 경기 전략 수립, 3)선수 운영 관리 등이 있다. 실제는 이것보다 더 많겠지만 우리가 경기를 보기 위해 알아야 할 건 요 정도인듯. ​​팀들은 매해 규정에 맞는 가장 빠른 차를 만들어야만 한다. 트랙터를 타고 스포츠카를 따라 잡을 수 있을까? 절대 불가능이다. 그래서 F1에서는 우승할 수 있을만큼 빠른 차, 위닝카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이것자체가 그 팀의 기술력이다. 이름 들으면 다 아는 페라리, 맥라렌, 메르세데스 등의 팀들이 매해 수천억 태우면서 가장 빠른 차를 만드는데 혈안이 되는 것도 이런 이유다. ​포뮬러원 자동차(이하 머신)는 단순히 파워엔진만의 힘으로 최고 속력을 찍을 수 없다. 공기 역학을 포함한 여러가지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기 때문인데 그래서 위닝카를 만들기 위해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엔지니어들을 영입하는 것도 팀 감독들의 주요 과업이다. 시즌 내내 경기 내용을 반영해서 팀은 머신 업데이트를 계속 해온다. (물론 예산이랑 기타등등 제한이 있긴 함)​그리고 우리가 보는 선수들은 팀 라디오를 통해 전략을 주고 받으면서, 좋은 차를 실수 없이 가장 빠르게 몰아야한다. 플러스, F1의 진흥과 팀 마케팅을 위해 다양한 언론 미디어에도 참여한다. ​​​+ 해외든 한국이든 상관없이 선수의 실력이 아니고 차빨이라고 서로 응원하는 선수를 까내리는 장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한 번의 실수로 어디 하나 조금 긁혀도 면 몇천만원 이상이 함께 날아가는 스포츠에서 정말 못타는 사람을 빠른 차에 앉히고 싶어할까? ​결국 잘하는 선수가 좋은 팀에서 가장 빠른 차를 타고, 빠른 차를 잘 몰아서 우승을 해온다고 보면 된다. ​​​​​​10개의 팀과 20명의 선수들다 아는 외제차 브랜드들 ​​F1팀은 총 10개가 있고, 각 팀에서 2명의 선수를 내보내서 총 20명의 선수가 경쟁한다. ​실력과 승점 등에 따라 퍼스트 드라이버와 세컨드 드라이버를 정해놓는데, 팀의 운영 방침과 그날 경기 상황에 따라서 딱히 정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다. 요는 잘하는 선수를 밀어준다. 이건 만국 공통의 원칙.​​​가장 최신 현황 ​현재 F1을 이끌고 있는 10개의 팀이다. 익숙한 로고들도 많다. 스폰서십에 따라 풀네임은 상이하지만 크게 레드불 레이싱, 페라리, 메르세데스, 맥라렌, 메르세데스, 애스턴마틴, RB, 하스, 윌리엄스, 킥자우버, 알핀가 있다. 여기서 맘에 드는 팀이나 선수를 골라잡고 경기를 즐기면 된다. (각 팀과 선수에 대한 소개는 다음 글에서 도전!) ​​​​​​챔피언을 가리는 방법 - F1 그랑프리 포인트 제도 F1은 팀스포츠라 선수 1등, 팀 1등을 둘 다 뽑는다. 선수 1등은 월드 드라이버 챔피언, 팀 1등은 컨스트럭터 챔피언이라고 한다. (줄여서 드챔 컨챔이라고 함)​위에 있는 표에서 선수 옆에 포인트가 적혀있는데, 각팀 선수 포인트를 합산한게 팀 포인트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이 포인트가 가장 높은 선수와 팀이 1등한다. 그래서 1등 선수가 속한 팀이 꼭 컨스트럭터 챔피언까지 먹진 않는다. ​​​​그래서, 포인트는 어떻게 따는 건데? ​본경기 기준 본경기 1등부터 10등까지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11등부터 20등까지는 0포인트다. ​​F1 경기 순위별 포인트1위252위183위154위125위106위87위68위49위210위1​​​이 밖에 본경기에서 추가 포인트를 얻는 방법! ​본경기 10등안에 들어온 선수 중, 가장 빠른 1바퀴 랩타임(패스티스트랩, 줄여서 패랩)을 기록한 선수한테 1점을 더 준다. 패랩을 먹으면 선수 이름과 랩타임 옆에 보라색 시계마크가 붙는다. ​-&gt2025년부터 삭제되는 규정이다. 패랩 점수 없다.​​​​​​2. 스프린트 기준 스프린트는 인기가 많은 서킷 중, 본경기 하기 전에 1/3 정도의 랩수만 돌게 하는 이벤트성 짧은 경기다. ​본경기보다 훨 짧아서 1등부터 8등까지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랩수도 적고 포인트도 적어서 패랩찍는다고 포인트 1점 더 주진 않음.​F1 경기 스프린트별 포인트1위82위73위64위55위46위37위28위1 ​​​최신 영국그랑프리 드오데 루이스 해밀턴​그리고 포인트는 안 주지만 그날 경기의 MVP, Driver Of the Day (DOD, 드오데) 도 뽑는다. 이건 경기 끝날 때쯤 F1 공식채널에서 투표 받는다. ​​​​​​​2024 F1 그랑프리 일정 약 절반이 남다 맞다. 거의 일년 내내 한다. ​다음 시즌 차를 준비해야하는 겨울방학과, 중간 여름방학(8월 1~3째주)을 빼면 1주 혹은 2주에 한 번씩은 경기가 계속 열린다.​지금 R12 영국 실버스톤 그랑프리까지 끝났으니 올해의 절반이 딱 끝났다. ​입덕의 최적기다. ​​​​​​​F1 뭐부터 봐야하는지?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중계, 공식 중계) 물들어올때 노저어야지한 장 요약 ​​1. 응원할 팀과 선수를 정하고 싶다면?​​팀과 선수들을 파악하고, 응원하고 싶은 팀을 정하고 싶다면 넷플릭스 시리즈부터 보는 걸 추천한다. 시즌 내내 넷플릭스 제작진들이 선수들과 팀 상황을 촬영하고 직접 인터뷰해서 만든 리얼 다큐다. 19년도부터 제작했으니, 가장 핫했던 21년도 시즌도 볼 수 있다. ​다만 넷플릭스는 엠넷 제작진 같아서 악마의 편집 등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안해서 즐기는 게 좋다. ​​​​​2. 중계부터 보고 싶다면 - 공식 영어중계 ​​생중계를 보고싶다면 F1 공식 앱을 깔아서 구독하는 방법이 있다. 월 11,000원의 구독료가 발생한다. 당연히 영어 중계다. 갑자기 마음의 장벽을 느낄 수 있는데 나 역시 몇 년은 언어의 벽 앞에서 허허 재밌군...만 반복했다. 선수들 국적이 다양한 탓도 있고 팀라디오 중계는 진심 영어 잘해도 잘 안 들리는 경우가 많다.​​​​​3. F1 쿠팡플레이 공식 중계 보기 - 무려 한글 해설​다행히 작년부터 쿠팡 플레이가 F1 중계권을 따와서 한국 해설 중계를 제공하고 있다!!!! 월 7,890원이면 전문 한국해설을 리플레이까지 즐길 수 있는 세상이 드디어 왔다. ​아직 실시간 중계까지 보고 싶지 않다면 유튜브에서 F1 공식 채널 영상을 통해 클립부터 보는 방법도 있는데, 엪며들다보면 구독하게 되어있다.​​최신판 F1 입문 가이드 1탄을 보고 싶다면? aka. F1이 뭔데? K-1 같은 거야?maily.so​최신판 수정버전은 호두레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편하게 긴 글을 읽어보셔용.​​다음 글에선 본경기 즐기는 법!과 규칙 등에 대해 설명해야지. 다들 빨리 나랑 같이 F1 봐주면 좋겠다. ​​​​​#F1그랑프리 #F1그랑프리보는법 #F1그랑프리쿠팡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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